송파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 영어뮤지컬 "해와바람"으로 예술융합영어교육을 실시한다

 

유치원영어로 인지학습중심에서 영어놀이와 영어뮤지컬과 같은 예술융합프로그램이 선호 받고 있다.

또한 시대적으로 융합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이 확산되며 유치, 초등, 중등, 고등부 까지 예술융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풍납종합복지관은 4개월전부터 예술융합교육의 일환으로 영어뮤지컬 반을 개설하여 3개월 마다 "영어뮤지컬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한 영어놀이 중심의 몰입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마무리한 "미운오리새끼" 발표일에는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영어뮤지컬을 발표했으며, 이번 달에는 "해와바람" 작품을 시작한다고 말한다.

 

풍납종합복지관에 영어뮤지컬수업을 지원하고 있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연구원이 예술융합영어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창의적인 드라마 예술융합 영어수업을 통해 언어적으러 영어표현능력이 향상되고, 내면적으로는 팁활동을 통해 배려와 상생의 리더십을 배우며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진보교육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영어뮤지컬 수업 개설을 기획했던 복지관의 김정민 사회복지사는 요즈음 예술융합영어전문가와 함께 재미있게 놀며 영어를 배워가며 몰입하는 이이들을 보며 기쁨이 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뮤지컬과 같은 예술융합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 기자

 

www.aieschool.co.kr

 

<3개월 짭은 기간동안에 완전하리 만큼 영어를 구사하며 발표를 하고있다>

 

 

 

<3개월마다 개설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참가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가장우선이지만 몸짓 하나하나의 표현이 놀랍다>

 

 

 

<학무모와 아이들이 결과에 만족하며.....감사의 축배를......>

 

 

 

 

 

풍납사종합복지관에서 아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