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방마을축제에서 김해 해바라기아동센타 어린이들이 "미운오리새끼" 공연을 발표했다.

김해 삼방마을축제에서 김해 해바라기아동센타 어린이들이 "미운오리새끼" 공연을 발표했다

 

 

 

김해해바라기지역아동센타는 2년 전부터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아들에게 표현중심의 언어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서 창의적인 능력을 갖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왔고, 무엇보다 왕따와 폭력과 같은 사회적인 이슈를 잠재우는 인성교육중심의 예술융합교윽을 진행함으로 아이들에게 예술향유를 통한 쉽과 행복을 주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고 AIE SCHOOL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말한다.

 

무엇보다 차별화되는 것은 일관된 교육철학을 가지고 2년에 걸쳐 지방인 경우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의 레벨 별 아기돼지, 해와달, 개미와배짱이, 백설공주 등 다양한 영어뮤지컬을 실시함으로 학생들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였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말한다.

 

김해 해바라기디역아동센타는 매년 2회에 걸쳐 아이들이 자신들이 공부한 작품을 공연을 통해 결과 발표를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시도는, 해가 바뀌어가며, 아이들이 영어뮤지컬에 대한 경험이 반복되어짐으로, 아이들이 실연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표현능력과 자신감을 갖게되었다고 말한다.

 

요즈음을 지역 행사에도 초청되어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말하다.

 

이러한 지역 문화와 연계는 예술융합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학교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AIE SCHOOL 대표는 말한다.

 

이번 2014년 10월 8일에 실시한 "삼방마을 축제"에도 초청되어 야외무대에서 발표를 했는데 아이들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담당(김태현)은 말 한다. 이러한 결과에는 지역아동센타에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현님의 숨은 공로를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말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며 어린 아이들의 준비하는발표에서 아이들의 표현이 소홀히 다루어지지 않토록 섬세하게 소품들을 준비하게 함으로 공연이 아름답게 완성되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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