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예술융합영어 교육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해송고등학교에서는 영어연극 동아리 활동을 위해 전문강사를 지원 수월성 수업을 예술융합영어드라마 체험을 함으로 동아리 참여의식과 목표의식을 함양해 참가자들의 동아리활동에 자극제를 제공한다.
2013년 영어담당선생님의 적극적인 시도에서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에서 교수가 참여해 처음 시작되었는데 작년은 한번의 워크샵으로 진해되었는데 이 워크샵이 동아리 학생들은 자극되며 적극적인 참여 동기가 되었고 이후 동아리 활성화가 되었고 좋은 결과 발표를 이끌어 냈다고 말한다.
2014년도 작년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며 외부전문강사 초청이 이루졌고 2014년 담당선생님의 적극적인 주최로 3회에 걸쳐 시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수업의 특성은 예술융합전문 강사가 영어로만 진행하며 워크샵형태로 Theatre Activities 가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연기,안무, 노래 그리고 연출등 그리고 무대 테크닉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과거 단순히 연가자들이 주는 테크닉위주의 교육이 아닌 예술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영어교육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드라마 수업은 영어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실제적인 예술융합 영어드라마을 온전하게 실천하기위해서는 지금의 영어연극, 영어뮤지컬과 같은 접근에서 벗어나 융합 교육의 목적에 맞는 예술융합교육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예술융합영어교육을 위해 영어드라마, 영어뮤지컬이 시도가 되고있는 현실에서 교사들의 역량강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창작드라마를 통해 몰입교육이 시도도어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사들이 보다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몰입학습으로의 변화를 기대한다고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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