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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영어토론반 동아리에서 영화 “헝거게임”의 통제를 주제로 창작한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14. 12. 22.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영어토론반 동아리에서 영화 헝거게임의 통제를 주제로 창작한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헝거게임을 통해 통제라는 주제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영어토론반 학생들이 모여 예술융합 창작영어드라마(AIE Creative English Drama)과정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은 영어토론반 학생들이 영화 헝거게임을 보고 통제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대본을 통해 영어연극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일곱 시간의 짭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헝거게임을 통제라는 주제로 극화부터 퍼포먼스까지 완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토론과 창작이 연계된 작품으로 어려움은 있었지만 AIE SCHOOL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가 제시하는 창작기법과 영어몰입 교습법에 적극적인 참여를 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낳았고 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시흥교육청에서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과 활용한 예술융합영어드라마교사연수를 받은 교사(허영주영어교사)가 연수를 받으며 받은 감동을 학생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한 추천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전국 연수원과 교육청 주최로 하는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술융합테솔 과정으로 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이 연수 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이 교실에 돌아가 새로운 예술융합영어교육과 같은 진보교육을 도전함으로 학생들이 수월성 수업을 체험하고 있다고 AIE SCHOOL 대표는 말한다.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교과를 활용한 창작중심의 예술융합영어드라마 수업을 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접근 방법에 대한 두려움으로 교사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이 있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지적하며, 교사가 만드는 완벽한 수업보다는 학생들 중심으로 교과를 활용한 창작 영어드라마 수업이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www.aie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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