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융합형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융합테솔을 통해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지도자 준비하라

영어뮤지컬, 영어연극을 통해 융합형 인재개발 능력을 키워라.

 

2014년 정부는 "정형화된 교육과정에서 탈피하고 개개인의 창조적 역량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정부는 5일 ’창조경제 실현계획’세부실행방안을 발표하고,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과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기술·공학 등을 융합한 체험·탐구교육용 콘텐츠를 개발, 연내 28종, 2017년까지 35종의 교과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창업교육센터를 확대함으로써 창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만들기로 했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맞추어 융합형인재양성이 큰 화두로 떠오르며 초, 중, 고등학교 교육에서 융합형인재양성을 위한 교습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본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현재 많은 지자체 교육청과 교육연수원에서 이미 융합형 교육을 위해 "교과를 활용한 예술융합 교육"들을 준비하기위해 교사연수와 같은 프로그램이 이미 시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4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들이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예술융합테솔과정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술융합테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이 과정이 단순히 영어교육자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수학, 과학, 기술, 공학 등 다양한 수업을 하는 사람들도 참여해 융합형인재 양성을 위한 드라마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게 된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의 대학전공자들이 참여할수 있음을 제안한다.

따라서 영어연극예술교유연구소 대표는 대학생들이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 취업준비생들이 불필요한 스펙쌓기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창의적 역량 개발에 몰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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