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예술융합테솔 수료식을 마친 교사들은 교과수업에서 영어뮤지컬, 영어연극을 통해 영어수업능력이 강화되었다고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에서는 융합형인재 양성을 위해 교과를 활용한 융합교육을 시도하고있다.

지난주 43기 예술융합테솔 마스터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자신들이 교육과정에서 실시한 "Be my friend"를  공연 발표를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거행  했다.

이교육과정은 과거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테솔과정에서 진행되는 것과는 차별화되게 진행되었다.

이과정은 교과를 활용한 극화과정을 창작으로 진행했으며, 또한 춤과 노래를 영어교육으로 접근하기위해작곡과 댄스 디자인 모두 창작으로 진행했다.

무엇보다 연극적인 제작과정도 공연 발표를 뛰어넘어 교육 연출적인 연계 과정을 통해 교실에서 영어수업능력 강화를 이끄는데 주력하고있다.

공연발표 후에 마이크로티칭에 대한 시연과 평가과정을 통해 최종 예술융합테솔 자격을 부여하였다고 말한다.

이러한 테솔과정은 시대적으로 요구하는 융합형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에 부흥하는 교습법으로 진행된다고 말한다.

이번 자격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은 2014년 학교, 학원 등 예술융합 영어뮤지컬, 영어연극 강사로 추천되어 사회참여를 하게될 것이라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말한다. 이들의 교실 참여로 교육의 혁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 기자  

www.aieschool.co.kr

 

<모든 교육과정이 창작활동으로 진행되는 예술융합테솔 발표장면>

 

<무대소품까지 창작작품에 맞게 만들어 발표하는 모습>

 

<대본,춤, 노래 모두가 창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