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예술융합교육형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교육시장의 전망

 

 

<2013 해송고등학교 예술융합 영어뮤지컬테크닉과정 진행사진>

 

2013년 국가창조경영을 정책의 중심에 두며 융합형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달려운지 1년이 지났다.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한국의 교육시장을 분석하며 많은 변화를 예견하고 있는것을 본다.

그러나 이 진단들을 보면 특별한 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 혼돈의 시장 속에서 담론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발견한다.

이러한 가운데 예술을 융합해 보려는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에 자문을 받기위한 문의를 토대로

시장의 변화를 가듬해보기로 한다.

이러한 자문과정에서 교육시장을 이끄는 교육기관의 가장 갈급하며 질의하는 내용은 점점 작어지는 교육시장안에서 살아남기위한

경쟁력을 갖을 방법을 구하고 있다. 현재 한달에  많은 곳들이 학생들의 수가 줄어 들며 문을 닫고 있다.

이는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현재 이들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고 그들의 욕구는 우리한국의 교육시장의 현실을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시장과 함께 고민해온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그 대안으로 2014년 화두로  "예술융합교육"과 "융합형인재"를 제시한다.

이는 예술이 가지는 교육적인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고 적용하는 융합적인 접근에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현실적으로 기존의 교육환경이 하드하고 고정관념이 강하다.

하지만, 그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대적인 방향을 거스르지 않는 방법의 툴로서 융합적인 교습법의 도입은 필연적이다고 본다.

이제 과거 정책적인 방향이 교습법을 지배했다면 이제는 창의적이며 수월성을 이끄는 교육의 중요성이 교육을 지배할가능성이 크다.

이는 교육장의 경영의 중요성 더나아가서는 교사들의 교습법적인 능력이 중시될 것을 말한다.

요즘. 대형 어학원들이 어려움을 타개하기위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변화의 증후이다.

이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선을 넘이 더욱 더 강화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서 가장큰 문제는 융합형인재를 양성할 교습법의 가진 교사 부족에 있다.

12년동안 예술융합형 영어연극과 영어뮤지컬 지도자를 양성해왔고, 2012년 부터 예술융합교육에 대한 교습법을 개발 보급하고 있는

영어연극 예술교육연구소는  예술융합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초중교사 교사연수와 예술융합테솔 과정을 진행하며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있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www.aieschool.co.kr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에 문의 하면된다.

2014년 부터는 방과후과정으로 예술융합형 교과를 활용한 창작드라마과정을 개설하려는 초, 중, 고등학교들이 많아 지며

이를 연구소가 연계지원할계획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아쉬운것은 사람이다. 아직도 이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교육지도자가 많이 없다는것이다.

또한 교육자들이 자신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함으로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는것 뿐아니라 자신의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음을 모른다는것이다.

2014년에는 융합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많은 교사들인해 교육시장의 어려움을 탈출하길 바란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