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뮤지컬 과정 개설 영어뮤지컬 교재 선정 어려움 이렇게 극복하라.

 

(2013.08.17.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 아트디렉터기자)

교육시장에 불고있는 창의와 인성중심의 융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영어연극, 영어뮤지컬과 같은 방과후 교육과정이 개설이 확대되고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실재 교육을 진행하는데 현장에서 갖는 욕구가 커지고 있고 이를 반영하듯 가장 중요한 영어뮤지컬교사를 찾는 문의와 영어뮤지컬교재문의가 증가하고있다.

이때 무엇보다 교사의 역량이 중요시되며 기존의 단순히 영어만 잘한다고 영어를 가르칠수 있다는 생각이 변회되고 있고, 이제는 교실안에서 수월성 수업 진행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과거 단순히 영어만 잘하거나, 예술적인 테크닉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이를 균형있게 융합해 수월성 영어교육을 이끌어 낼수 있는 예술융합영교육 전문가들을 찾고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월성 교사와 더블어 교재의 중요성은 더욱더 강조되고있다. 과거 발표 중심의 교육을 위해 대본과 드라마북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이제는 보다 영어 학습적 효율성을 높이는 에술융합 이머전 수업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아카데미적인 접근을 통한 예술융합적인 교재 개발이 요구된다고보며 이러한 교재가 현재 한국교육시장에 극소수로 개발되어 공급되고있다.

이러한 실정에 교사들과 학원운영자들이 교재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또한 교재를 사용하는 교사의 역량에 의해 교재는 선정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은 교육이 교사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을 수 있는 있다는 딜레머에 빠질수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위해서는 교재구성이 교사를 이끌어 갈수 있게 프로그램의 시스템화가 되어 있다면 교재선택이 교육의 수월성을 이끄는 지렛데가 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이러한 판단은 교실을 경영하는 교사의 판반보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경영자의 판단의 몫이 될수 있다.

이에,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가 다양한 교재, 레디액션, 드라마잉글리쉬, 김영철스쿨뮤즈 등을 교육현장에서 당야한 교습법으로 접근해보며 장단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술융합영어연극 뉴스레터에서 무엇보다 현재 시장에 제품의 장단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선택은 이용자들에 몫에 맞기고, 선택의 방법을 제시하고싶다.

1. 이머전학습교재로서 적합한가?

2. 예술융합교육에서 학습자의 예술융합 중심의 발표중심교육과 영어교육중심의 의도된 교습법 교재인가?

3. 한작품이 4,6권으로 나뉘어 학습자의 비용 부담을 주는 것을 보며 그 교재의 구성이 가격 대비 충실한 컨텐츠의 양을 공급하는 교재인가?

4.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교육이 이머전 학습을 지원하는 e-learning 시스템을 가지고있는가?

5. 영어교사들이 누구나 예술융합적인 교습법을 적용할수 있는 교사용 가이드북이 준비되었는가?

6. 예술융합교육의 특징인 결과 발표를 위한 지원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가?

7. 학습의 목적에 맞게 발표중심과 이머전 영어교육 중심을 분리하여 선택할 수 있는 예술융합교육 교재인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 검토하고, 무엇보다 교육현장에서 교제가 학습자를 위해 교사들이 교육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를 위해 교사지원과 교재선정에 대한 전문 멘토링제도를 도입 상담을 진행해준다.(02-552-0691)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