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농어촌 소외된 작은 학교 살리기로 금강수계관리기금 같은 민관기업과 연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강화 지역인구 증가 지역경제성장 3단계 성장동력을 살린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찾아가는 예술융합영어교육학 창안활동을 통해 작은 학교를 협력해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의 학교 살리기 접근 방법을 통해 도전하는 학교를 경험하였고 그것이 실효가 있어 성장의 동력이 되어 매년 학생들이 증가하고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하기도 한다.
학생이 증가해도 지역 인구 증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어떤 곳은 지역 인구는 증가해도 학교 학생 수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학교도 있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면 단위 학교에서 20명이 안 되는 초중학교 들이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를 해결하려는 지자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의 소리는 많은 현실과 동 떨어진 행정과 정책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
단지 학교 통합과 폐교가 대안인 것 처럼 효율성을 내세우며 제안하는 정책에 답답함이 있다. 한사람의 국민도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국가는 기억해야 한다. 어떤 학교는 통학문제 해결을 통해 학교가 성장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통학버스가 없어 학교 성장이 어렵다고 하는 학교가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학교가 갖는 가장 크게 고민하는 공통핵심은 수월성 교육을 통한 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통한 신뢰 화복에 있다고 예기한다. 이를 위한 혁신 교육을 위해 많은 학교들이 노력한다.
학교가 교육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학교가 학생들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수월성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농어촌과 산촌 고요한 작은학교 교정과 교실에 학생들의 외침과 웃음이 터져 나와 살아 움직이는 학교가 되고 학생들의 참여가 늘고 꿈을 꾸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과안에서 예술융합영어교육학 창안활동을 통한 연계를 주장해온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학교가 한차원 다른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교실을 이끄는 예술융합영어교육으로 교실을 혁신할 것을 주문한다. 무엇보다 글로벌 미래인재양성에 목적을 갖고 진행되어야 하며 소통언어 강화를 이끄는데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돼야 한다고 제안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제공 www.aie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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