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창의예술융합영어교육연구소
영어연극대본

영어연극대본 "The Story of Tom Thumb"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14. 6. 26.

 

 

 

The Story of Tom Thumb
엄지 소년 톰

once on a cold winter night long, long ago, a woodcutter sat by the fire, stirring the
아주 오래 전, 어느 추운 겨울 밤에, 한 나무꾼이 막대기로 불을 헤치며 불가에 앉아
flames with a stick. His wife sat near him, at her spinning wheel. working.
있었다. 나무꾼의 아내는 그의 옆에 앉아서 물레를 돌리고 있었다.
"Oh, I wish we had a child," he said. " All I hear is the sound of the wind whistling at
"
,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나무꾼이 말했다. "들리는 것이라곤 문가의 윙윙

the door. I would much rather hear the sound of children playing on the floor."
거리는 소리뿐인걸. 마루바닥 위에서 노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Yah, Yah," said his wife. "If only we had a child, even if he were no bigger than my
"
그래요. 그렇고 말고요." 하고 나무꾼의 아내가 말했다. "엄지보다 크지 않더라도 아이를

thump, that would be having my heart's desire."
가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소망은 이루어질 텐데."
In due time, a child was born to the woodcutter and his wife, and though he was
오래지 않아, 나무꾼과 그의 아내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모든 면에서 완벽

perfect in every way, alas! he was no bigger than his mother's thumb. He was so
했지만, 가엾게도! 엄마의 엄지손가락보다 크지 않았다. 아이가 너무 작아서, 엄마는 손
small that his mother could cradle him in the palm of her hand.
바닥 안에서 키울 수 있었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제공

www.aieschool.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