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래교육 예술융합영어교육 실천 학교는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수업에서 학습자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학습자가 스스로 참여하도록 자극함으로 예술융합영어 몰입수업으로 이끌어라.
영어연극, 영어뮤지컬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학습자 참여중심 창의적인 예술융합몰입수업으로 진행하라.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수업에서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말한다.그렇다면 교사는 무엇을 하라는 것인가라고 질문 할 수 있다.그 대답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많은 미래교육의 실패는 가르치려는 것과 조급함에서 시작된다.예술융합영어교육에 대한 교습법을 처음 교육청과 전국 교사연수원에 내놓았을 때 담당 장학사와 연구사님들이 이 융합수업이 가능할까 하는 담당자로서 의구심을 갖았다.. 이렇게 시작한 연수가 이제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만족도에서 만점에 가깝게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매년 1, 2회로 연수를 30시간, 20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수기관이 생겨나고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한번하고, 그만두거나 가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차원으로 연수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는 곳도 있다. 이런 가운데 더 놀라운 것은 교실에서의 변화이다. 어쩌면 이것은 교사들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과거 영어연극, 영어뮤지컬과 같은 활동중심 진보교육은 오로지 유초등학교 교사들에 관심에 대상이 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교과 심화학습에 관심의 폭과 깊이에 있어 오히려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과거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수업에 접근에서 벗어나 교과안에서 활용하는 심화 예술융합영어연수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연수에서도 중고 교사들의 참여도가 초등교사 보다 더 높아지는 것을 발견한다.이것은 예술융합영어 교육 연수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변화되어 온 과정으로 진실이다.그 이유가 무엇일까 돌아 본다면 그것은 교사이기를 포기하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이처럼 교사도 연수를 통해 스스로 발견하고 실천함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었고이러한 교사와 함께하는 교실은 학생들을 동일하게 변화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이와 같은 시대적 변화를 바라보며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다년 간을 영어연극, 영어뮤지컬을 강의한 교사가 수업에 대한 교습법 철학이 없다는 것이다. 교육철학이 없는 영어연극, 영어뮤지컬은 앞으로 예술융합교육을 통한 미래교육의 꿈을 무너트릴 수 있다.진정한 영어연극, 영어뮤지컬이 예술융합영어교육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본명 변화가 필요하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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