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겨울방학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 김제 작은 학교 살리기 전략으로 선진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예술융합영어교육으로 도전하라.
미래를 꿈꾸는 도시 김제
나라와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오직 미래를 걱정하는 한숨만이 있는 도시로 전락되고 있다.
젊은이가 떠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정이 많아지며 학교가 사라지고 있다.
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 문제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고 기성세대 특히 지자체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잘못이다.
김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미래를 향해 꿈을 꿀 꿈나무를 돕고 그들에게 환경을 만들어 줄 지도자가 필요하다.
진정으로 지역도시를 사랑하고 미래를 보고 꿈나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고 꿈나무들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지도자 말이다. 이것은 미래를 생각하는 김제 시민의 선택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미래교육을 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교육을 살리고 지역사회가 미래 꿈나무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말이다.
김제교육을 실현해야 한다.
김제 만의 창의적인고 독립적인 교육 말이다.
도시로 꿈나무들을 빼았기는 교육이 아니라 꿈나무들이 찾아오는 교육이 필요 하다.
창의적인 학교, 안전한 마을이 함께 협력하여 키워가는 교육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김제교육지원청과 김제시정이 학교와 손을 잡고 한 방향으로 달려 가야 한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지역 중학교가 연합하여 예술융합영어교육과 같은 진보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시도를 하였고 이러한 시도는 김제 청소년들에게 교육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본다.
이이들이 김제 안에서 다양한 배움을 체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지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 교육이 필요하다. 자신의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 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을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김제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세계를 바라보고 꿈을 꿀 수 있는 자기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키워 내야 한다.
과거 김제 평야의 부흥을 교육을 통해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제공 www.aie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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