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동안 해외 안가고 한국에서 진행하는 예술몰입학습 영어뮤지컬, 영어연극으로 표현중심의 영어능력을 키워라.

 

겨울방학 동안 해외 안가고 한국에서 진행하는 예술몰입학습 영어뮤지컬, 영어연극으로 표현중심의 영어능력을 키워라.

겨울방학을 맞이하며 많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준비한다. 그 중심에는 몰입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을 통한 생활과 체험 중심의 영어학습을 주장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유초, 중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했고, 이에 대한 대가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였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외국인 사용에 대한 회의도 만만치 않다. 이는 외국인 교사들의 역량을 가장 먼저 지적한다. 그래서 이제는 학교와 사교육기관 조차 외국인을 채용하지 않으며,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떠났고 그 중에 능력을 인정 받은 교육자 만이 남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예술융합영어드라마 캠프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AIE SCHOOL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안타깝게 바라본다. 학교 같은 경우 고용한 외국인 활용이라는 이름으로 대부분 방과후 혹은 캠프로 영어교육에 투입한다. 하지만 외국인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할때가 된것 같다. 한국인 교육자들이 오히려 외국인들보다 더 나은 교육을 할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실제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외국인 중심의 몰입학습에 한계를 드러내며 학생들은 오히려 드라마와 뮤지컬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능숙한 예술융합영어드라마전문가들에 의해 우위를 빼았기고 있는 것을 인정하게된다. 이러한 현상을 경험한 교육청 혹은 학교들은 이제는 외국인을 제외하고 영어 교습법을 가지고 있는 이중언어 한국인 전문가에게 교육을 맡기는 것이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이하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창의와 인성이 중시되며 영어교육이 단순한 지식적인 습득에서 벗어나 융합적인 접근이 요구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조류는 많은 지자체에서 영어캠프가 영어뮤지컬캠프, 영어뮤지컬캠프 혹은 예술융합영어캠프 등과 같은 이름으로 실현되고 있는 이유 이기도 하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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