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맞이하며 테솔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진보적이고 수월성을 드러내는 차별화된 교습법을 배울수 있는 테솔과정을 찾고 이를 준비하려한다. 이들을 위해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에서 말하는 테솔과정의 문제와 선택의 방법을 듣는다.
예술융합테솔 마스터과정을 42기까지 배출과 교사연수를 진행하며 많은 교사와 강사들이 영어교실에서의 수업능력의 전문성을 갈급하는 교사들의 열망을 볼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테솔과정을 살펴보면 초기에는 외국 유학생중심으로 연수와 유학과정에 아카데미에서 발행하는 테솔을 가지고 와 그것이 영어교습법의 자격을 의미하는 최고의 자격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현장에서 투입되어지며 현실에서 평가는 그리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다. 한국에는 많은 테솔과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예술융합테솔을 진행하면 이미 외국에서 유학 혹은 연수를 통해 테솔자격증을 가진분들이 참여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그러한 사람들이 테솔과정과 연수과정에 참여하며 갖는 갈증은 교습법의 수월성과 차별성을 요구한다. 이러한 생각은 단지 영어를 할수있는 것과 가르치는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교실에서의 경영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 증가되며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영어를 잘해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교실에서 영어를 잘하는것이 영어를 잘가르치는 것 이라는 진실은 사실이 아니다.
특히, 유초등과정에서의 교사들의 역량은 단지 지식을 가르치는 이외에 또다른 의미를 갖기때문이다.
요즘같이 지식과 정보가 충만한 교육일수록 교육장에서의 "아는것"의 의미가 바뀌고있음을 기억해야한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외에 많은 곳들이 연극, 뮤지컬을 활용한 테솔과정을 진행하고있다. 요즘에는 대학까지 가세해서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테솔과정을 개설해서 민간전문교육기관의 전문교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곳들도 생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예술융합적인 테솔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단지 대학 이름을 보고 테솔과정을 배우고 나서 그 후 다시 민간 전문교육기관이 실시하는 테솔과정으로 돌아오는 것이 빈번해지고있다.
이에 준비하는 학생들의 테솔교육과정에 전문성을보고 그테솔이 추구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선택하는데 있어 지헤로운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서 진행되는 테솔과정은 예술융합테솔로서 기존 영어연극, 영어뮤지컬테솔과의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지원자들은 교육과정의 특성을 잘 이해 할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테솔과정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 아니며, 엉어를 가르치는 접근방법을 배우는것으로 수월성과 차별성을 통해 교실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테솔과정이 진정한 테솔자격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보기 때문이다.
2014년에는 기존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수업에서 보다더 진보적인 교습법이 요구될것으로 보며, 교과를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드라마를 이끌어내는 영어연극, 영어뮤지컬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다.( www.aieschool.co.kr 02-552-0691)
<예술융합 영어연극뉴스레터 정보제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