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예술융합형 영어드라마, 영어뮤지컬 캠프를 추천한다.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영어캠프를 준비하고 그리고 참여한다.

영어캠프의 목적은 원어민들과  함께 생활하게 함으로 외국인들과의 언어적인 충격과 문화적인 충격을 해결하는데 큰 목적을 갖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외국인 캠프에참여하거나, 해외캠프를 떠나는 경우가 90%이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캠프의 문화가 변화를 가지고있다.

외국인 만이 영어교육이 마이더스손이라는 인식이 깨지고 더 중요한것은 교습법적인 중요성이 대두되어지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외국인 위주의 교육을 지향하던 공교육에서 외국인들을 사용하며 교실에서의 비효율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며

외국인 중심의 캠프에서 전문성을 가진 수월성 영어교육 가능교사를 사용해 오전에는 외국인이 오후에는 영어뮤지컬과 같은 전문강사를 통해

캠프 참가 학습자들이 수월성있는 수업을 체험하게 하는 캠프들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기억하기 바라며, 

그러한 캠프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도 절감하며 교육의 효과는 극대화 할수있다.

그리고, 21세기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있으며, 창의력과, 인성이 점점 중요하게 대두되어지고있다.

따라서 예술관련 캠프를 참여하는것도 겨울방학 기간동안 가치있는 영어캠프를 보내는 방법이 될수 있다.

이제는 예술을 통한 수월성 수업을 이끄는 캠프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예술융합 창작드라마 중심으로 융합형 캠프를 진행하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2014년 겨율캠프에 다양한 창작 놀이 영어캠프, 16H 뮤지컬만들기 캠프와 같은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한다. (www.aieschool.co.kr)

열린생각을 가지고 자녀들의 영어캠프를 생각해보면 기존 캠프보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캠프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 자녀들에게 영어능력뿐 아니라 인성과 창의적인 리더로 키워내는데 어떠한 선택이 중요한가 고민해 볼 필요가있을 것이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