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가 주최가되어 진행된
파주시 법원읍 금곡동 336-5 번지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수월성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
특히 "영어뮤지컬"과 같은
예술융합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를 구하기도 힘든 지역이다.
그곳을 접근하기 대중교통은 많이 불편해서
자가용을 이용해야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서울에서 자가용이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 많은 교사들이
외면하는 곳이기도하다.
하지만, 그곳을 담당하는 명하나씨의 노력으로
예술융합영어교육 전문기관이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영어드라마테솔 수료자인 홍지혜 선생님을 추천받게되어 진행하게되었다.
이러한 많은 어려움음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내와 노력이
작은 마을에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했다.
2013년 7월 24일 그동안 갈고 닫은 영어뮤지컬 "미운오리새끼"를 많은 사람들앞에서
발표하게되었고
그들의 작은 입에서 영어노래와
예쁜 몸짓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창출했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예술디렉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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