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1.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 아트디렉터기자)
캐릭터는 살아있고 진화한다
캐릭터를 디자인하는것은 캐릭터의 내면을 그려내는것이다.
따라서 캐릭터를 그리는것은 소통의 사인을 그려내는 것이다.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그 캐릭터를 매개로 소통하고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아트티렉터는 이러한 캐릭터의 내면을 이해하고 발전해 감으로서
청소년들과 사회적인 문제를 예술이 참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영어연극을 통해 예술융합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캠프, 방과후 영어연극반, 영어연극동아리, 영어뮤지컬캠프, 영어예술축제, 영어마을체험등을 기획실행하며 참가자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을 통한 교육의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
캐릭터는 살아있어야되고 진화한다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아트티렉터의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긴다.(2012.10.31)
Practising my vector skills
The monkeys are, Mandrill, Gibbon and Red Colo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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