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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말씀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06. 7. 15.
2006년 07월 15일 (토)
제사가 필요 없는 죄 사함
(히브리서 10:1 - 10:18)

[오늘의 말씀 요약]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기에 해마다 드리는 제사로는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제물은 죄를 생각하게 할 뿐 죄를 없이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고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는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제사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1 The law is only a shadow of the good things that are coming--not the realities themselves. For this reason it can never, by the same sacrifices repeated endlessly year after year, make perfect those who draw near to worship. 2 If it could, would they not have stopped being offered? For the worshipers would have been cleansed once for all, and would no longer have felt guilty for their sins.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3 But those sacrifices are an annual reminder of sins, 4 because it is impossible for the blood of bulls and goats to take away sins. 5 Therefore, when Christ came into the world, he said: "Sacrifice and offering you did not desire, but a body you prepared for me;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6 with burnt offerings and sin offerings you were not pleased. 7 Then I said, 'Here I am--it is written about me in the scroll--I have come to do your will, O God.'"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8 First he said, "Sacrifices and offerings, burnt offerings and sin offerings you did not desire, nor were you pleased with them" (although the law required them to be made). 9 Then he said, "Here I am, I have come to do your will." He sets aside the first to establish the second. 10 And by that will, we have been made holy through the sacrifice of the body of Jesus Christ once for all.



☞ 제사장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1 Day after day every priest stands and performs his religious duties; again and again he offers the same sacrifices, which can never take away sins. 12 But when this priest had offered for all time one sacrifice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God. 13 Since that time he waits for his enemies to be made his footstool, 14 because by one sacrifice he has made perfect forever those who are being made holy.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5 The Holy Spirit also testifies to us about this. First he says: 16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m after that time, say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hearts, and I will write them on their minds." 17 Then he adds: "Their sins and lawless acts I will remember no more." 18 And where these have been forgiven, there is no longer any sacrifice for sin.



☞ 묵상 도우미

크기를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죄와 사랑이다. - 조지 허버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9절) 불완전한 구약의 옛 제사와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제사는 양립될 수 없다.
       
  크기를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죄와 사랑이다. -조지 허버트  
출처 : 청소년사역이야기
글쓴이 : 청소년의비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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