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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06. 5. 4.
제 목 등불을 등경위에 둡시다! (눅 8:16~21)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주님께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서 그리스도인의 말씀을 듣는 자세와 삶의 자세에 대해 교훈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참빛이 되십니다.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생명의 빛이되십니다. 이런 빛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듣고 잊어버리거나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진 않습니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등불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 등불을 그릇으로 덮어두거나 평상아래 두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등불은 등경위에 있어야 합니다.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도록 드러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고 드러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빛이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인 자체가 빛이기도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릇으로 덮혀지거나 평상아래 가둬두는 삶이 아닙니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삶, 다른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는 삶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삶을 등경위에 둘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어두운 면이 환해 질 수 있도록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갑시다!

 

<<출처>>
http://www.biblebaptist.co.kr/zboard/view.php?id=todays_tal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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