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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빗자루 따라가니 영어단어가 머리에 쏙쏙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06. 4. 26.
마법의 빗자루 따라가니 영어단어가 머리에 쏙쏙
뮤지컬 ‘…매직 브룸’
박돈규기자 coeur@chosun.com
입력 : 2004.09.22 18:36 46'
▲ 뮤지컬 '브룸 브룸 매직'
‘뮤지컬도 보고 영어도 배우고.’

10월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브룸 브룸 매직 브룸(Broom Broom Magic Broom·사진)’은 어린이용 영어 뮤지컬이다. 꼬마 마법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에 알맞다.

보자기가 막대로 변하는 마술, 살아 움직이는 달팽이, 다채로운 물감들을 뿌려놓은 것 같은 물감나라 등이 눈길을 잡아당긴다. 공연 시작 전에 배우들이 무대에 나와 테마송을 가르쳐주고 영어 단어들도 미리 알려준다. 인기 외국인 영어강사들도 출연한다. 주인공 치치와 페페는 ‘아기공룡 둘리’의 이희선과 EBS 영어강사 론 핫셀이 각각 맡았다. 2만~4만원(27~29일엔 전석 1만원). (02) 76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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