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를 통해 아이들은 성숙과 성장을 이뤄내다.
참으로 중요한 시기이며 인생을 돌아보아도 가장 중요한 시기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하기에 그시기를 그 많큼 가치있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 가치는 참으로 많은 댓가를 요구한다.
어쩌면, 점과 선 적인 댓가가 아닌 입체적인 댓가를.....
그래서 참으로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인생에 대하여 정말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는 고백을 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과거 나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약이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된 경험을 비추어 자녀들에게 자신의 과오를 겪지 않길 바라며 "바른 길"이라는 이름아래 자녀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
그 경험을 통해 자녀를 선도할수 있다면 "참으로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다"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 그 안에 우리가 상호간에 "믿음"이 상실되어 진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부정한 경험은 부정한 생각을 낳고 그 부정한 생각이 믿음을 잃게한다.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대로 자란다. 바로 "믿음"이 자녀의 성숙과 성장의 에너지이다.
믿음으로 자녀를 키워가는 비법은 자신의 경험이 아니고 당신의 자녀를 지으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자라게하는 것이다.
청소년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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