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도시 반대질문] 나중에 믿겠습니다.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06. 4. 16. 전도시 반대질문] 나중에 믿겠습니다. print 물론 옷을 사러 시장에 온 사람에게 밥먹고 가라고 식당 주인이 옷자락을 당겨 봐야 소용없지만 배가 고파서 식당을 기웃거리는 사람은 당기는 옷자락을 뿌리치지 못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하다.이런 종류의 예화는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 1953년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십니까?남쪽에 남을 사람들은 손을 들고 북으로 갈 사람들은 손을 내리라고 했을 때, 손을 든 사람들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이처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듯이 지금 제가 선생님에게 묻고 있는 질문은 어쩌면 선생님의 평생이 아니라 영원을 좌우하는 질문이 될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우리의 날이 아닙니다. 제가 다시 한번 선생님께 묻겠습니다.이 영생의 선물을 받기 원하십니까? - 출처 :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http://www.eekorea.or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의예술융합 영어교육연구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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