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일을 지켜라. 아니 사수하라.
그리스도인으로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주일을 사수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은, 진정 전쟁에 나가는 전사의 비장한 각오가 필요하다.
이말을 듣고 다양한 반응이 있겠지만,
만약, 지금 주일을 지키는 것이 별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청소년이라면
그 청소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축복받은 자요, 칭찬받을 자 일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학생의 직분의 소명을 다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학생은 학생의로서의 직분으로서의 책임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학생의 신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수있는 직분을 감당하길 원한다.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온전히 예배드리길 원하기 때문이다.
삶을 통해 산 재사를 드리길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가운데 주어진 학생의 신분을 충실한다는 것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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