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성서침례교회 창립 3주년을 축하합니다.
비 온 뒤에 심은 나무가 천년을 간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첫예배가 어그제 갖습니다.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이제는 성인 예배만 해도 300명이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창립 3주년을 전환점으로 더 높은 비전을 가지고 도약하길 소원합니다.
청소년의 비전
군자성서침례교회 창립 3주년을 축하합니다.
비 온 뒤에 심은 나무가 천년을 간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첫예배가 어그제 갖습니다.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이제는 성인 예배만 해도 300명이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창립 3주년을 전환점으로 더 높은 비전을 가지고 도약하길 소원합니다.
청소년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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