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집배원자녀 하계 영어캠프 열다 | |||||||||
[뉴스와이어 2005.08.05 10:4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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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우정사업본부(본부장 : 黃仲淵)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8월 8일부터 천안 유량동에 소재한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2005 우정사업본부 하계 영어캠프」 입소식을 갖고 3박 4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영어캠프는 4만여 전체직원의 자녀중 현업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집배원 자녀(초등학교 3 ~6학년)를 중심으로 150명을 선정하여 저렴한 비용(5만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어학연수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어민과의 직접영어 체험기간 제공을 통한 의사소통능력 향상 ▷ 상황별 장소를 구성한 영어 활용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매직쇼, 친목게임, 영어노래, 한국문화 발표, 댄스파티 등 특히, 이번 “하계 영어캠프”는 공공분야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택배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우정사업본부가, 제3기 출범과 함께 내부고객 만족이 있어야 진정한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이룰수 있다고 판단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하계 영어캠프의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그동안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정보화교육, 우표문화교육 등을 더욱 활성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우정사업본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 : 우정사업본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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