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등저학년 영어가 허락되어지며
많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선보이고잇다.
기존의 영어교육의 문제를 알고 있있지만
이에대한 대비보다
살아남기 위한 접근으로 대체되려고 하고 있다.
이로인해 교육이 사라지고 있다.
정작 인성과 창의를 이글어 내기위한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영어교육을 허락한 목적은 사람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더 큰 문제는 사람 중심의 교육이 아니고 기계 중심으로
또한 교육안에 교습법을 무시하고 오직 결과 만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을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에 동조하며
아이들의 교육은 뒷방으로 밀려 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유아중심의 유치원과 같은 교육기관의 원장의 생각이 바뀌어야한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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