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 시작된 하동초등학교 환경문화연극캠프는 어린이들의 도전과 기적을 이루었다.
추워진 날씨와 그들에게 갑자기 다가온 새로운 환경은 하동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는 적응은 어려웠지만
이를 극복하며 3박4일간의 캠프를 잘마치었다.
캠프기간 예술융합환경강사와 학교교사들의 헌신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마치는데는
적극적인 헌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치게 하기위해
헌신적인 사랑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데 기회를 만들어준 이춘호 교장선생님이
사랑이 전해진 아름다운 캠프이었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는 말한다.
정말 어려운 가운데 시작된 캠프지만 화동초등학교어린이들이 만들어낸 기적은
오랜동안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영어연극에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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