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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동안 교사들이 진행하는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캠프를 위해 영어교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by 예술융합영어디렉터 2015. 7. 8.





시흥교육지원청의 진화는 멈추지 않고 있다.


그동안 예술융합영어교육에 어느지자체 보다 앞장서왔던 시흥교육지원청이다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율연수로 교과를 활용하는 예술융합영어드라마 교사연수를 처음 실시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다른 지자치들이 보여주기 위한 교육중심에 연수가 진행 될 때 교실교육을 혁신하는 교육을 위해 융합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시도로 인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금은 많은 지자체 교육청과 교육연수원 그리고 외국어연수원이 이러한 교육적인


접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확산을 예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시흥교육청의 이러한 혁신을 통한 시도록 통해 진화하는 교육의 변화를


느낀다고 한다


시흥교육지원청의 변화를 지켜본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이러한 교육에 결실은 학교 교사들을 바꾸고 있고 결국 


학교에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캠프로 이어져 2015년에는 자율적으로 교사들이 직접수업을 이끌어 가는 도전을 하고 있다 한다.


특히 이번 시흥교육지원청의 예술융합영어캠프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와 운영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담당자이신


전승숙 장학사는 워크샵을 준비해 실시하였다


이는 2015년 여름방학 동안 예술융합영어캠프를 준비하는 초등중등교사들이 모여 워크샵 형태로 진행했고 이를 통해


다른 학교 교사들이 캠프 준비한 프로그램을 서로 토론하며 공유하기도하였다.


사실 교사중심으로 예술융합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학교 영어교사들에게는 대단한 모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도전은 대단한 것이라고 AIE SCHOOL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담당장학사는 교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융합교육의 가치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등의


연수를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려 워크샵을 준비 헸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영어교사들이 예술융합교육에 도전한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흥교육지원청 관할 학교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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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기자

www.aie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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