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왕따문제와 학교부적응학생의 문제등이 학교의 현실이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접근이 치료라는 이름으로 문제를 제지하고 정죄하는것은 잘못이다.
이들의 문제는 결코 아이들만의 책임이 아니고 그들과의 관계된 사람들로부터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예술융합교육이 왜 필요한가의 답이기도하다.
학생들의 문제를 제시하고 그들을 치료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따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사후 치료접근이 아닌 사전 치료접근을 위해 예술융합교육은 필요하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뉴스레터
<중앙일보 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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