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방 때 대통령이 처음만난 타국 대통령에게 "How are you?를 Who are you?라도해 통역사를 당황하게하는 이유
대통령이 처음만난 외국정상에게 Who are you?라고 말해 통역사를 당황하게했다는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와 우리교육의 방향성을 생각하게한다고 AIE SCHOOL 예술융합영어러닝센타를 지원하는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얼마나 한심하고 웃을 수밖에 없는 해프닝인가? 그리고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자라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가하는데 씁쓸한 생각이든다.
대통령을 수행하여 통역을 하는 통역사의 통역의 어려움도 예기한다. 이는 단순하게 영어를 잘하는 그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기사내용>
대통령의 통역사가 되는 길은 쉽지 않다. 영어·중국어와 같이 많은 사람이 배우는 언어는 경쟁자가 많기에 그만큼 최고급 인재가 되기도 쉽지 않다. 아랍어와 같은 언어는 일단 전문가가 되면 경쟁자는 적지만 언어뿐 아니라 문화권 자체가 큰 차이가 나는 까닭에 정상급 수준에 도달하는 길이 상당히 어렵다. 외교부 내에선 대화의 95% 이상을 완벽하게 통역해주면 최고급 인재로 통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정확한 통역을 이글어 내기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교육의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
따라서 언어가 문화와 지식을 융합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소통능력을갖는것이 참으로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과정 언어를 지식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소통의 표현도구로서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요즘 영어를 예술과 융합하여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는 예술융합영어로서 영엄지컬, 영어연극과 같은 시도가 급격히 확장되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를위해 20년을 다양한 교육을 융합적으로 접근하는데 연구해온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대표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표현중심의 소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예술이 가지는 특성을 영어교육과 융하하여 활용함으로 언어를 쉽고 재미있고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표현중심의 언어를 터특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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