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초, 중 고등학교에 많은 원어민 영어교사들이 있다.
그동안 한국교육은 그들에 의해 한국 어린이영어교육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외국인을 신처럼 믿고 외국인 만능주의 사고를
가지고 외국인을 활용하고 있다.다.
하지만, 영어교육과 학습을 위해 연구하고있는 사람들은 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가지며, 다수가 이에대하여 회의적인 의견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는 가장 크게 지적되는 부분은 영어교육에서 교습법적인 부분이다.
자신의 언어로 살아온 원어민들이 영어를 제1,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의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에서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원어민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외국어를 처음 접근하는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언어적인 충격과 문화적인 충격을 이해하는데 는 그동안 원어민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지식정보화사회가 완숙해지고, 영어학습의 수순이 높아가며 원어민교육장의 변화가 요구되어진다.
특히, 언어와 지식이라는 융합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이시대에는 더욱 더 교육자들의 접근에 대한 방법이 중요시되고 있다.
교습버의 한나로 예술융합교육접근법을 통해 영어연극, 영어뮤지컬과 같은 몰입교육에 방법을 연구하고 제시하고 있는 AIESCHOOL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는 원어민들의 영어교육에서의 교습법적인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외국인 연수를 보면 외국인에게 연수과정에서 크게 영향력을 준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는 이는 원어민 교사들이 연수 이전에 연수에
대한 불신과 영어 모국어 국가가는 교만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따라서, 연수과정에서도 정확히 그들이 교육장에서의 활용 교습법에 데한 테크닉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에대하여 오래동안 고민해온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는 원어민들의 생각을 깨트리고 진보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수월성 교습법을 제시하는
교육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외국인 만능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정말 학습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적인 접근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찾아주는 기회를 확대시킴으로
외국인들에 의해 교실에서 보다 폭넓은 교육적인 컨텐츠를 활용하는 융합적인 교육이 이루어 지게하고, 수월성 수업을 가능하게하는 예술융합교육적인
접근을 통해 원머민 교사들에게 교습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디렉터는 예기한다.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 뉴스레터 기자
<아래사진은 외국인 예술융합테솔 초중교사 워크샵 사진 영어연극예술교육연구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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